서울상상나라 교육 연계 상상랜선놀이
<알록달록 꿈의 상자>
다양한 딩벳 기호로
나의 꿈을 표현해 보아요!
[자막]
서울상상나라 1층 로비에는
<박미나 작가의 <꿈의 상상> 작품이 있어요
박미나의 <꿈의 상상>은 16개의 '꿈의 상자'와
포토존 '세모네모 집', '꽃 스크림'의 회화로 구성된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작가는 '세모네모 집'과 '꽃 스크림'의 꽃밭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을 상상하며
크레파스 16색으로 칠해진 '꿈의 상자' 위에
화살표와 같은 방향 기호를 이용하여
얼굴 표정 그림으로 내면의 잠재력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상자들처럼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기답게 꿈을 펼치며
서로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미래에 대한 작가의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크기도 색도 모두 다른 16개의 '꿈의 상자'들처럼
우리는 모두 다른 꿈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우리 집에서도 나만의 꿈의 상자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색깔 종이, 검정 매직, 연필, 가위
준비물을 확인해요
종이를 반으로 접어요
11자로 가위질을 해요
*자르는 길이와 넓이에 따라 네모 모양 크기가 달라져요!
가위로 자른 부분을 안쪽으로 접은 후
종이를 반으로 접어요
종이를 펼치면 입체 카드 완성!
박미나 작가처럼 화살표와 같은 방향 부호를 이용해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보며 표정을 꾸며요
*친구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경찰관? 선생님?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도 적어볼까요?
알록달록 꿈의 상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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