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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작품 <부드러운 경계 : 들판과 집의 색을 엮다>

등록일 2026-02-20

서울상상나라에서
2025 도시건축비엔날레 작품을 만나보세요


지금 서울상상나라 1층 로비에서는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소개된
HONMI팀의 작품, <부드러운 경계:들판과 집의 색을 엮다>를 만나볼 수 있어요.


논밭과 마을이 아파트 단지로 바뀌는
급격한 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져온 농경의 기억과 지역의 정서를
다시 바라보는 데에서 출발한 작품이에요.

논이 아파트 단지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낯선 땅에 정착한 사람들은 과거와의 연결을 잃고,
오래 살아온 세대는 점점 고립되기도 하죠.

작품<부드러운 경계>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잃어버린 감정과 관계를
다시 이어보려는 시도입니다.

그 중심에는 혼미 팀이 직접 제작한
모듈형 가구가 있어요.

농부들이 일손을 멈추고 함께 쉬던
'새참'의 자리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모여 앉고
머물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로비 전시 & 체험 프로그램 안내
🔸 전시 작품명
〈부드러운 경계: 들판과 집의 색을 엮다〉
Soft Edges: Weaving the colors of fields and homes

🔸기간 및 장소
2026. 2. 10.(화) ~ 3. 29.(일)
서울상상나라 1층 로비

🔸체험 프로그램
👉알록달록, 복주머니 체험
예로부터 웃어른이 아이들의 복을 빌며 건네던 복주머니를
직접 꾸며보는 체험이에요. 종이 테이프를 조각조각 붙이며 나만의 복주머니를 완성해 보세요.

👉전통놀이 체험존
공기놀이, 칠교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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